스타벅스에서 가끔
아침 겸 점심으로 샌드위치를 맛보곤 하는데..
몇일 전에 방문해 보니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었더라구요.
모닝박스라고 해서
브리또와 함께 호박샐러드? 가
함께 포함된 제품인데...
주문하면 브리또는 데워주고
호박샐러드는 차가운 상태로 그냥 줘서..
맛있게 맛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제품과 함께 먹을 때에는
아메리카노가 최고구요.
이번에 맛본 음식 기록해 놓고자
포장지를 찍어 왔는데..
바로 이 제품입니다. ㅎㅎㅎㅎ
모닝 박스라고 해서
간단하게 식사할 수 있는
제품들이 다양하게 늘었더라구요.
가격은 머...비싸지만
우리나라 물가가 어느 순간
상당히 비싸지면서
1만원은 있어야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 터라
그 정도 비용을 생각하면
머...그냥 먹을만한 가격인 듯 싶구요.
가끔 카페에서 이런 저런 글을 쓸때에
이렇게...간단하게 식사를 하곤 하는데.
그럴 때 딱 먹기에 좋은 음식인 듯 싶습니다.
ㅎㅎㅎㅎㅎ
요즘 블테기라 이런 저런 글을
적어 보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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