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인테리어녀 임수미 온스타일 과거 출연 장면
손담비 친구로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인테리어녀 임수미는 놀라운 학력과 함께 전에 정려원 등과 온스타일 등에 출연한 장면이 다시 한번 회자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중입니다.
나혼자산다 인테리어녀라고 불리는 임수미는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와 아트스타 코리아를 통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고한 아티스트로 출연하여 강한 인상을 준 인물이기도 합니다.
지금의 여성스러운 모습과는 전혀 다른 외모와 함께 공효진, 정려원, 손담비 등의 절친으로 다소 부드러운 모습을 보였던 나혼산에서의 이미지와는 다소 다른 강한 인상인 상당히 인상적인 분이셨죠.
당시 30세의 학생으로써 림수미라는 이름으로 출연했던 그녀는, 남성스러운 외모 덕분에 여자들에게 헌팅을 많이 당했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는데요.
나혼자산다 임수미의 학력을 보면, 목원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한 후, 시카고 대학원를 졸업한 인물로, 직업은 설치미술 아티스트라고 합니다.
오래전 부터 정려원과 친분이 있었던 듯 살아보니 어때에서는 정려원과 함께 바젤까지 방문하여 여러 미술 기획을 하는 도중에 그 이야기를 공유받지 못한 려원과 의견 충돌이 일어나는 장면이 방송을 통해서 고스란히 드러나는 등
아티스트로써 강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자신만의 스타일과 생각을 가진 미술가로써 확실한 캐릭터를 보여준 인물인듯 싶습니다.
이번에 나혼자산다에서 인테리어녀라고 불리면서 화제가된 이후 임수미 이혼 등의 연관 검색어가 생기는 등 그녀에 대한 많은 관심을 대중들이 갖고 있기도 한데요 . 이에 따라 과거에 출연한 여러 방송들이 함께 화제가 되고 있으며, 지금과는 사뭇달라 보이는 여러 분위기가 또한 시선을 끄는 듯 합니다.
임수미가 더욱 인테리어녀로써 주목을 받는 이유는 전에 나혼자에서 집을 공개했던 정려원의 드레스룸 때문이기도 한데요.
전에 나혼산에서 정려원은 마치 옷가게처럼 보이는 드레스룸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상당한 화제가 되었는데, 바로 이 드레스룸을 인테리어한 인물이 바로 인테리어녀라고 알려진 임수미라고 합니다.
손담비 친구로 출연한 정려원 또한 상당히 만족스러운 듯 인스타를 통하여 자신의 드레스룸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여러 옷을 종류에 따라 걸어놓은 수 있도록 제작한 옷장과 뒤에 신발 및 모자 등을 수납해 놓을 수 있는 공간.
그리고 화이트색상으로 통일해 놓은 드레스룸의 모습까지 여러 모습이 감각있는 스타일을 보여주기에 더욱 손담비 친구 수미의 학력과 경력, 그리고 과거의 방송 모습까지 화제가 되는 듯 싶습니다.
이혼이 연관 검색어로 붙기는 하지만 결혼 이력은 없으며, 아직 미혼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혼보다는 일과 예술 등에 더 관심이 많은 인물로 보이네요. 나중에 나혼자산다에 혼자 출연해서 사는 모습을 보여줘도 재미있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