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조희팔 게스트 김가영 누구?
SBS에서 방송중인 꼬리에 꼬리는 무는 이야기 시즌2 방송에 참여한 한 여성 게스트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얼굴만 보고는 누군지 알기에 어려운 인물이라서 이 분이 누군지 다들 궁금해 했는데요.
꼬꼬무의 조희팔 이야기 게스트로 참여한 이 여성분은 김가영 이라는 인물입니다. 기상 캐스터이자 여타의 방송 등에 참여하고 있는 인물로 일전에 화제가 되면서 실검에 오르기도 한 인물입니다. 아마...아래의 내용을 보면..아...그분 이라고 기억할듯?
우선 김가영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의 인물입니다. 가족으로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고, 지역 방송국과 사내 아나운서 등에서 탄탄하게 실력을 쌓은 인물이죠.
2018년도 부터는 MBC 기상캐스터를 맡아 해당 방송국에서 활약하고 있으니, 기존의 날싸 방송과는 다르게 댄스를 추거나 가수들의 챌린지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중입니다.
그녀가 꼬꼬무의 조희팔 게스트로 출연한 것은 아무래도 장성규와의 연관 때문인듯 싶습니다. 장성규가 소속되어 있는 곳이 JTBC 스튜디오인데, 김가영 또한 2021년부터 전속 계약을 체결하여 활동하고 있다고 하죠? 그래서 해당 방송에 고정 출연중인 장성규의 이야기 상대 게스트로 출연을 진행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에 이야기 했다시피 그녀의 본업이자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분야는 기상캐스터! MBC 방송을 통해 소개되고 있지만 아나운서처럼 해당 방송국에 소속된 것은 아니며 프리랜서 등으로 활동하면서 다른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을 진행하는 등 연예인과 같은 계약 관계인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와 같이 MBC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중이고, 전에 지코의 챌린지를 따라서 방송중 춤을 추면서 상당한 화제가 되었고 실검에 오르기도 한 인물입니다. 이 당시만 하더라도 실검이 있어서 그날의 이슈를 바로 알 수 있는 점이 장점이기도 했구요.
그냥 기상캐스터의 활동만 하는 것은 아니며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고 그래서 꼬꼬무 조희팔 게스트로 참여도 하였으며, 아래와 같이 작은 광고 등에 출연하면서 다른 여타의 연예활동 또한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워낙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많고 김가영 기상캐스터 또한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활동하면서 점차 활동 범위를 늘려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꼬꼬무의 조희팔편 게스트를 보다가 저 사람이 누구지? 하고 궁금했던 분들이라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