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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377회 박나래 코트 헨리 무스탕 자켓 정보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주 나혼자산다에서는 이시언과의 이별 여행으로 제주도에 함께 여행을 간 무지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나혼자산다 377회까지 이어진 이번 여행에서 박나래는 인상적인 자주색 코트를 착장했고, 헨리는 블랙 색상의 무스탕 자켓을, 이시언은 명품 브랜드의 패딩을 착장하면서 많은 화제를 불러왔습니다. 

 

우선 헨리의 무스탕 자켓은 공항에서부터 여행을 하는 내내 블랙 색상을 착장한 모습을 볼 수 잇었는데, 베이직한 스타일의 남성 자켓으로써 마른 헨리에게는 다소 오버핏으로 보이는 사이즈였습니다. 

 

 

나혼자산다 377회 헨리 블랙 무스탕 자켓은 아래와 같은 모델의 제품!

 

 

바로 인터섹션 브랜드에서 출시된 무스탕 자켓을 헨리가 나혼산에서 착장하고 이시언과의 이별을 장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나혼자산다 377회 박나래 분홍색 코트 정보를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개그우먼으로서 독특한 옷차림을 하고 제주도에 도착한 그녀는 이시언과 통화를 하면서 처음으로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나혼자산다에서 박나래가 착장한 코트는 전체적으로 오버핏으로 작은 키의 박나래에게는 더욱 큰 사이즈의 코트로 보였고, 전체적으로 핑크 색상에 손목 부분에는 노란색 띠가 뒷부분의 샷을 보면 블루 색상의 라인이 들어간 개성있는 모델이었습니다. 

 

 

나혼자산다 스튜디오 등에서 간혹 보세 옷을 입고 나오는 박나래는 이날도 메이저 브랜드의 옷이 아닌 다른 곳의 의류를 선택한듯 싶었는데요. 이날 착장한 나혼자산다 377회 박나래 코트는 바로 아래와 같은 제품.

 

 

바로 드페이블랙이라는 다소 생소한 브랜드의 제품이며, 상세 모델명은 아무 푸시아라는 모델로 알려졌습니다.

 

 

 

여기까지 지난주 376회와 377회에 이어서 방송되는 나혼자산다 박나래 코트와 헨리 무스탕 자켓 등의 정보를 한 번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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