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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개천용 정우성 야상 점퍼 어디꺼?

 

지난주 방송된 날아가 개천용에서는 정우성이 등장하여 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주연 배우가 음주 운전으로 드라마 중도 하차를 한 후 같은 소속사에 있는 동료 배우가 급하게 등장하게된 이유로 몇년만의 드라마 복귀작이 배성우의 땜질을 하는 역할이기에 다들 톱배우의 선택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패완얼이라는 말을 증명하듯 날아라 개천용의 정우성은 야상점퍼 하나를 걸치고도 멋진 핏을 보이면서 해당 패션 아이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왔는데요. 이날 공개된 방송분에서 정우성이 입은 야상자켓은!!!

 

카키 색상에 후드가 달린 버전으로써 실용적인 보온성에 더욱 비중을 둔 듯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듯 싶습니다. 날아라 개천용 정우성 야상 점퍼로 알려진 바로 이 자켓의 브랜드는!!!

 

 

명품 브랜드 빨질레리 브랜드로 알려진 제품이며, 피쉬테일 야상 점퍼로 알려진 모델입니다. 

 

빨질레리 공홈 등에서 찾아보았지만 해당 점퍼의 모델을 찾을 수가 없어 출시된지 좀 된 모델이거나 아니면 반대로 신상 라인이 아닐까 싶네요. 아마 같은 이유로 모델을 찾을 수가 없어 날아라 개천용 정우성 포스팅을 하는 분들은 모두 제품 사진을 올리지 못한듯 싶습니다. 

 

빨릴제리에서 나오는 디자인 라인과는 사뭇 달라서. 좀 더 알아보긴 해야할듯 싶습니다. 여기까지 날아가 개천용에 등ㅈ아한 정우성의 야상 점퍼에 대한 정보를 올려 보았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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