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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김유진 직업 나이 인스타 등 

 

KBS 조이에서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지난 연말 2020 보살팅 시즌 2를 방송하면서 김유진 주지은, 이연화 등의 출연자들과 함께 1:1 솔로팅을 진행하였습니다. 

 

깐깐한 면접을 통하여 출연자들을 추렸으며, 이에 따라 미팅이 시작되었는데, 아무래도 이날 출연진 중에서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김유진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그녀의 직업 나이 인스타 등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죠. 

 

 

이날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김유진은 댄스와 장기자랑을 보여주면서 매력을 보여주었는데 초반에는 다른 여성 출연자들에게 관심이 쏠렸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청순한 매력을 보여주는 그녀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듯 싶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미팅 회차 시즌 2에 출연한 사람들 중 여자 출연자는 김유진, 주지은, 이연화, 채연우, 최윤혜 등이며, 남자 출연자는 김기원, 안성환, 김성욱, 송민규, 마재영 등이었습니다. 초반에는 이연화와 채연우 등에게 많은 관심을 쏠리기도 했구요. 

 

 

이날 여성 출연자 중에서 단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인물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김유진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바로 이분!!! 나이는 25살이며, 필라테스 강사로써 직업이 소개되었지만 원래 직업은 별도로 있었다고 하죠. 

 

 

바로 많은 여성분들이 워너비로 여기는 직업인 승무원으로 근무했던 분이라고 합니다. 대한항공에서 일을 하다가 필라테스 강사로 이직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이직을 한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또한 이상형 및 특이 사항 등에 대한 면접도 진행되면서 김유진 씨에 대한 많은 내용이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김유진 씨의 나이 25살 직업 필라테스 강사 외에도 이상형은 남주혁 같은 스타일이면서 재미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고. 

 

 

연예 경험은 총 6번이라고 솔직하게 밝히면서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호탕한 성경이면서 백수 남친도 좋다는 언급을 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구요. 자신의 매력을 십분 밝히면서 무엇이든 물어보살 김유진 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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