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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고은아 결혼식 언니 에피소드는 완전 웃기죠?

 

전참시 때에 고은아 언니 결혼식 에피소드에 이어서 이번주 미우새에서는 다른 결혼식에서 그녀가 눈물을 흘린 에피소드가 방송된다고 하네요. 언제나 레전드를 기록하는 방가네 채널의 고은아이기에 이번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고은아의 본명은 방효진으로 1988년생으로써 올해 나이 32세인 인물입니다. 배우로써 데뷔한 이후에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에는 다소 활동이 잠잠하다가 동생 미르와 함께 방가네 채널을 열어서 그녀의 언니, 엄마 아빠 등 가족 모두가 총출동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죠. 

 

 

전참시에 이어서 이번에는 SBS 미우새에 출연하면서 고은아가 결혼식에 참석하는 예고편이 방송되었는데, 그녀가 언니의 결혼식 때에 대성통곡한 에피소드는 완전 유명한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언니의 남편인 고은아 형부는 예전 매니지먼트를 운영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고, 현재는 사업은 하고 있다고 하네요. 방가네 채널에 나오는 배경은 언니 집으로 알려진 곳이며, 고은아는 별도의 원룸에서 거주하다가 최근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고 합니다. 

 

 

고은아의 언니인 방효선이 결혼할 당시 동생인 방효진은 검은색 블랙 드레스를 입고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이때, 언니 방효선의 결혼식 때에 방효진인 고은아가 펑펑 운 에피소드는 상당히 유명한 이야기 중 하나이죠? 결혼식을 하기 전 하객 맞이를 하다가 식을 보기 위해 자리에 앉았는데...

당시 문이 열린 후 신부인 언니가 들어오자 폭풍 눈물을 흘리면서 대성통곡을 했고, 결국은 엄마가 그녀를 결혼식장에서 끌어냈다고 하는...ㅋㅋㅋㅋ 이야기는 정말 방가네 컨텐츠에 나오는 그녀의 모습이 찐! 모습이 아닌가 싶은.... 에피소드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 미우새에서 고은아가 참석한 결혼식은!

 

 

고은아의 친구 결혼식으로 알려졌구요. 언니가 결혼할 때 만큼은 아니지만, 이날도 눈물이 그렁그렁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혼식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되는 듯 싶습니다. 연예인으로써 제2의 인생을 스스로 잘 마련한듯 싶어, 앞으로의 삶이 더 기대되는듯 싶습니다. 신비주의 보다는 친근하고 좋은듯 싶고, 스스로도 자존감을 찾은 모습이라 보기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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