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강성연 시댁 아파트였네요?
다시보기를 보다가 보게된 살림남에서 강성연이 이사간 시댁을 방문한 회차에서 아파트가 아닌줄 알았는데, 와우! 테라스가 있는 집이 있다니요!
살림남에서 강성연이 합류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에 시댁에서 이사를 한 후 그녀가 작품 때문에 아이들을 잠시 맡길 남편 김가온의 부모님댁에 들리는 장면에 방송된 적이 있었는데요. 넓은 거실과 방들은 그렇다 하더라도, 밖에 테라스가 있어요즘 유행하는 타운하우스나 빌라인가? 했는데 헉 아니더라구요.
일단 마루 평수를 보았을 때에는 50평대는 될 법하죠? 깔끔하게 파우치 소파를 놓았는데요 공간이 넉넉해 보이는 것을 볼 때에 50평대 내외는 될 것 같아요.
여기에서 살림남 강성연남편직업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분들을 위해 김가온 직업은 몇차례 방송에 나온적이 있는데요. 바로 피아니스트입니다.
학력이 완전 빵빵한 인물! 서울대 작곡과 출신이라고 하구요. 버클리 음대와 뉴욕대에서 대학원을 졸업한 수재라고 합니다. 현재는 백석예술대학에서 교수로써도 근무하고 있으니, 직업이 음대 교수라고 해도 될 듯 싶죠?
김가온이 다닌 학교는 1년에 학비만 7천여만원이 드는 상당한 비용이 드는 곳이라고 하구요. 집안의 형편이 그만큼 괜찮지 않았나 싶습니다. 현재는 김가온이 직업 피아니스트로써 공연하는 비용과 교수로써 재직하면서 받는 월급 등등 그가 받는 여러 수익이 상당하다고 하구요.
살림남 강성연도 시댁에 아이들 가끔씩 맡기도 작품 활동을 통해서 버는 경제적인 수익이 어느 정도는 될 듯 싶기도 합니다.
현재 김가온과 살고 있는 집도 용인 동천동에 위치한 래미안 이스트팰리스라고 알려진 상태이고, 이 아파트의 매매가도 상당하다고 하죠. 요즘 집값이 너무 많이 오르기도 했지만요.
암튼 살림남 강성연 시댁 또한 이렇게 집을 공개하면서 넓은 평수와 함께 아래와 같이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문 테라스라는 공간이 존재해서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이 장면을 보고서 설만 여기가 아파트일까? 타운하우스나 머..그런곳이겠지? 했는데...
방송 화면에서 앞에 보이는 건물이 아파트인 점과 살림남 강성연이 시어머니와 함께 시댁 아파트 내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쉬는 장면을 볼 때에 맞는듯 싶더라구요.
최근 이사를 했다고 한 것으로 보았을 때 신축이 아닐까 싶고, 가장 위층을 분양 받아서 가장 윗세대만 이용할 수 있는 테라스를 분양받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치는 서울 지역은 아닌듯 싶고, 김가온이 운전하고 가는 교통 표지판을 봤을 때에 경기도에 위치한 곳이더라구요. 아이들방, 아들며느리방, 그리고 부부내외방과 함께 드레스룸 등이 있을 듯 싶구요. 화장실도 최소 2개 가량 있는 시댁집인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