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15회 수지 트렌치코트
tvn 드라마 스타트업의 마지막화를 앞둔 토요일 15회 방송분에서는 남도산과 수지의 재회하는 장면이 방송되었습니다. 해당 장면에서 수지는 트렌치코트를 착장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죠.
처음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회사에 들어와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는 곳에서 수지는 트렌치 코트를 착장하고서 남도산과 서로의 이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방송되었는데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키스를 한 장면에서 스타트업 수지 트렌치코트가 단연 돋보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스타트업 수지 트렌치 코트를 찾아보니 바로 수지가 브랜드 엠버서더를 맡고 있는 바로 그 브랜드의 트렌치 코트라서 다들 고객을 끄덕이게 만들었는데요.
바로 아래와 같이 디올 브랜드의 트렌치가 바로 스타트업에서 수지가 착장한 바로 그 모델이었습니다.
디올 공홈에 올라온 가격은 4800불대로써 상당히 고가의 의류. 한국의 관부가세 및 개소세까지 고려하면 600만원 가량을 훌쩍 넘는 가격대가 나오지 않을가 생각해 봅니다. 스타트업 수지 트렌치 코트 브랜드와 가격대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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