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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 정유미 손가락 심한건 아닌듯

 

요즘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는 윤스테이! 하지만 지난주 방송 이후 정유미의 손가락이 다친 모습이 포착되면서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방송된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촬영전에 여러 요리를 준비할 때 그리고 첫날까지 윤스테이 정유미의 손가락은 별 이상없는 상태입니다. 첫날 구례의 한옥에 도착한 이후 사전 요리 점검을 위해서 요리할 때에도 칼을 사용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자세히 보면!!!

 

 

이날 음식을 처음 만들 때에도 별 이상이 없고!!!

 

 

나피디가 저녁에 먼저온 손님이 있다면 장난을 칠때에 급하게 4인분의 저녁 식사를 만들  때에도 정유미 오른손은 부상없이 멀쩡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냥 맨손으로 아욱을 다듬는 등 물에 닿는 부분에서도 그리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죠. 하지만 문제는 첫째날!!! 식사에 생긴듯 싶습니다. 이날 첫영업을 시작하면서 저녁 식사 준비를 하기 시작한 윤스테이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정유미의 손가락에는 붕대가 감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유명한 두부 소스? 콩소스를 만드는 장면에서도, 그리고 전기 밭솥을 여는 장면에서도 윤스테이 정유미 손가락을 자세히 보면 오른쪽 두번째 검지에 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죠. 

 

 

첫날 도착한 후에 첫끼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때와 아침에 일찍 일어났을 때의 장면만 보더라도 윤스테이에서 정과장의 손가락에는 그닥 상처가 보이지 않는데....

 

손님들의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장면에서 윤스테이의 정유미 손가락이 붕대에 감긴 모습이 보이면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는 것이죠. 아마도 식사를 준비하면서 다친듯...싶은데. 이후 뒷 부분의 예고 장면을 보면!!!

 

 

윤스테이의 정유미 손가락이 모두 나은듯. 붕대를 푼 모습이 미리 예고편을 통하여 보여졌기에 상처가 그리 크지 않았던 것으로 짐작됩니다. 

 

 

 

첫영업날 같이 식사할 때만 하더라도 멀쩡했는데, 저녁 식사를 준비하면서 그 사이에 다친 것이 확실한듯 싶고, 또 미리 뒷부분 예고가 나간 부분을 보면 붕대를 푼 모습을 볼 때에 칼질을 하다가 다친듯...싶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아무래도 정신없이 이것저거서 하다가 보니 다친듯...싶네요 항상 손조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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