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열 버닝썬 해명 유명세 전 문세훈과의 인연 등
2019년도 연예계의 가장 큰 이슈였던 버닝썬. 처음 시작은 그냥 한 남자가 클럽 앞에서 폭행을 당해서 조그만 사회 사건으로 시작되었던 일이었는데, 이게 MBC보도를 거치면서 상당한 후폭풍과 이슈를 가져왔던 바로 클럽 이름입니다.
처음 시작은 클럽 가드들이 한 남자를 폭행했다고 시작했는데, 이 일을 파고 들어 보니, 클럽에서 일어나는 각종 불법적인 경찰서와의 유착 의혹, 마약, 물뽕? 등의 투약, 성매매 등의 행위에 대해 보도가 연이어졌고, 이 클럽의 소유주로 알려진 연예인 승리와의 연결고리가 알려진데 이어...
승리와 친한 친구로 알려진 정준영 등이 카톡 등을 통하여 나눈 음담패설과, 그 안에 여러 성행위를 한 영상 등을 공유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각 연예인들이 구속되고 연예계에서 퇴출 수순을 밟는 등 상당한 기간 동안 이슈가 되면서 버닝썬 게이트라고 불리게 된 사건이었습니다.
버닝썬이 상당한 화제가 되자 이곳을 드나들었던 연예인 및 일반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화되었으며, 이에 따라 이곳에 다녔다는 이야기만 돌아도 거의 마녀 사장처럼 매장되는 분위기 인지라 다들 아직까지도 쉬쉬하는 분위기이죠.
사실 그냥 클럽에 가서 춤을 추고 술을 마시는 일은 불법적인 일은 아니고 그냥 있을 수 있는 일상 중에 하나인데, 그 곳에 다닌 사람들을 모두 낙인 찍어서 나쁜 사람으로 매도하는 분위기 자체가 잘못된듯.
이에 따라 각종 일반인들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나온 김강열 또한 버닝썬에서 있었던 일로 해명을 하게된듯 싶고, 유명세에 따라 그냥 당시 유명한 장소에서 있었던 일이라서 그냥 화제가 된듯 싶습니다.
또한 솔로지옥에서 출연했던 문세훈과의 인연 또한 상당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김강열과 문세훈은 원래 알던 지인듯한 여러 사진들이 인스타 등에서 발견되면서 다들 놀라는 분위기였죠. 비슷한 성격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상당한 화제가 된 일반인 두사람이 원래 알던 사이였다는 사실 자체가 상당히 놀라운듯 싶습니다.
방송에는 그냥 딱 나올 사람들의 그룹이 있는듯 싶기도 하고..우리가 모르는 세계가 있는듯 싶기도 하고 뭐..그렇게 신기할 따름. 둘다 금수저라는 말이 돌기도 하지만 사실 여부는 뭐 김강렬과 문세훈만이 알테고, 딱히 저와 관련된 사람들이 아니라서..그게 뭐....그닥 궁금하지도 않고...뭐 그렇습니다. ㅎㅎㅎ
여기까지 김강열의 버닝썬에 대한 해명과 함께 문세훈과의 인연 등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