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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트레킹화 살로몬 가격대 얼마일까?

텐트밖은 유럽에 출연중인 유해진, 진선규 등은 본격적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모여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이때 진선규가 언급한 트레킹화 또한 상당한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바로 위의 장면에서 진선규가 허리 디스크 등이 있어서 아플 때에 유해진이 그에게 트레킹화를 선물했다는 내용이 나와요. 이 장면에서 해당 브랜드 이름이 초성만 언급되엇는데, 신발을 좋아하는 분들은 알겠지만 딱 살로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던듯 싶죠?

 

 

이에 따라 유해진 트레킹화인 살로몬의 가격대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살로몬 공홈에서 찾아보니 여러 모델들이 보이지만 고가의 아이템은 20만원 후반대에서 부터 30만원대라는 것을 확인할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아이템 중이 한정판으로 나온 모델들은 가격과 관계없이 구하기 힘든 아이템인듯 싶었구요. 트레일러화, 트레킹화 등을 비롯하여 어드밴스, 스니커즈 등의 라인으로 나누어져서, 신는 목적에 따라서 신발 라인을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였어요.

 

진선규에서 선물한 유해진의 트레킹화 외에 그가 텐트밖은 유럽에서 런닝을 할 때에 신었던 런닝화 또한 상당한 화제가 되었는데요. 왼쪽에 있는 신발이 바로 유해진의 런닝화로, 딱 브랜드가 보여서 알 수 있겠지만, 해당 신발은 아디다스 브랜드의 아이템!

 

상세 모델명은 아디다스 아디제로 아디오스 모델로 알려진 아이템이었구요. 오른쪽 주황색 런닝화는 진선규 신발로, 써코니의 엔돌핀 스피드2로 알려진 모델입니다. 주황색 뒤에 슬리퍼는 윤균상...이구요. 

 

방송에서 런닝은 주로 유해진과 진선규만 뛰었구요. 윤균상은 막내로써 이런 저런 일을 그동안 하거나 산책을 하는듯. 유해진의 트레킹화인 살로몬 브랜드와 함께 두 배우의 런닝화에 관심있었던 분들은 참고만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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